“유비케어, 비대면 진료 O2O 플랫폼 보유 및 사업 영역 확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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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omas 댓글 0건 조회 1,104회 작성일 22-05-12 10:41본문
[뉴스투데이 장원수 기자 2022.05.12 10:25]
한국금융분석원은 12일 유비케어에 대해 국내 요양기관 EMR(전자 의무기록) 시장점유율 1위업체로 사업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승한 한국금융분석원 연구원은 “유비케어는 국내 요양기관 EMR(전자 의무기록)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최대 주주는 GC녹십자헬스케어이며 지분 56%를 보유 중”이라며 “EMR은 환자 진료기록을 컴퓨터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전자적 형태로 변환한 의무기록으로 유비케어는 전국 2만5000여 개의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한 연구원은 “유비케어는 비대면 진료 어플리케이션 ‘똑닥’을 서비스 하는 ‘비브로스’를 인수해 모바일 헬스케어 O2O 플랫폼을 구축한데 이어 요양/한방병원 EMR사 ‘헥톤 프로젝트’를 인수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고, 협업, 인수 신규 플랫폼 론칭 등을 통해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5월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110대 국정 과제에 원격 의료 제도화를 포함시키고, 보건복지부와 유관 단체들이 법제화를 위한 비대면 진료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면서 비대면 진료 법제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이에 따라 국내 요양기관 EMR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유비케어의 수혜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비케어는 국내 요양기관 EMR 시장점유율 1위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비대면 진료분야에서 B2B와 B2C 서비스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며, 이로 인해 사업 확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2~2023년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국내 비대면 진료가 법제화될 경우 Target Mutiple 레벨업 주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한국금융분석원은 12일 유비케어에 대해 국내 요양기관 EMR(전자 의무기록) 시장점유율 1위업체로 사업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승한 한국금융분석원 연구원은 “유비케어는 국내 요양기관 EMR(전자 의무기록)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최대 주주는 GC녹십자헬스케어이며 지분 56%를 보유 중”이라며 “EMR은 환자 진료기록을 컴퓨터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전자적 형태로 변환한 의무기록으로 유비케어는 전국 2만5000여 개의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한 연구원은 “유비케어는 비대면 진료 어플리케이션 ‘똑닥’을 서비스 하는 ‘비브로스’를 인수해 모바일 헬스케어 O2O 플랫폼을 구축한데 이어 요양/한방병원 EMR사 ‘헥톤 프로젝트’를 인수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고, 협업, 인수 신규 플랫폼 론칭 등을 통해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5월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110대 국정 과제에 원격 의료 제도화를 포함시키고, 보건복지부와 유관 단체들이 법제화를 위한 비대면 진료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면서 비대면 진료 법제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이에 따라 국내 요양기관 EMR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유비케어의 수혜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비케어는 국내 요양기관 EMR 시장점유율 1위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비대면 진료분야에서 B2B와 B2C 서비스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며, 이로 인해 사업 확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2~2023년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국내 비대면 진료가 법제화될 경우 Target Mutiple 레벨업 주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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